법무법인 세종이 오는 13일 서울 광화문 D타워 세종 세미나실에서 미국 로펌 WSGR과 공동으로 ‘미국과 유럽, 한국의 주요 컴플라이언스 이슈와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공정거래와 해외부패방지법(FCPA), 개인정보 보호 등 세계적으로 중요한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라고 3일 말했다. 세종에서는 형사법 전문가인 홍탁균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와 공정거래 전문가인 한예선 변호사(40기)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법무법인 세종이 오는 13일 서울 광화문 D타워 세종 세미나실에서 미국 로펌 WSGR과 공동으로 ‘미국과 유럽, 한국의 주요 컴플라이언스 이슈와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공정거래와 해외부패방지법(FCPA), 개인정보 보호 등 세계적으로 중요한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라고 3일 말했다. 세종에서는 형사법 전문가인 홍탁균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와 공정거래 전문가인 한예선 변호사(40기)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