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850원(10.79%) 오른 1만9000원에 마감했다. 일라이릴리의 편두통 치료제 라스미디탄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 회사는 아시아 주요국 판매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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