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클럽, ‘두 번’ 스케줄 공개...앨범 발매일은 15일

입력 2019-11-07 12:59  


[연예팀] 사우스클럽이 컴백을 앞두고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우스클럽은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두 번’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사우스클럽은 각자의 악기를 든 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앞으로의 콘텐츠 공개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사우스클럽은 공식 SNS를 통해 금일(7일) 아트워크 공개를 시작으로 예약 판매, 콘셉트 포토, 가사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15일 앨범 발매와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일정을 이어간다.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사우스클럽이 어떤 색깔과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사우스클럽은 보컬 남태현과 기타 강민준, 베이스 정회민, 드럼 이동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2017년 ‘Hug Me’로 첫 활동을 시작해 ‘90’ ‘20’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사우스클럽은 현재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 P&B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