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농구 레전드 이충희 등장.. 허재 긴장 모드

입력 2019-11-10 21:34   수정 2019-11-10 21:35

'뭉쳐야 찬다' 이충희(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충희가 '어쩌다FC' 용병으로 출격했다.

11월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일명 '슛도사'로 불리는 이충희가 용병으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농구 레전드 이충희 등장에 허재는 잔뜩 긴장했다. 전설들 역시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했다. 이충희와 허재가 나란히 선 투 샷에 김용만과 김성주는 "보기 드문 투 샷이다"고 연신 감탄했다.

허재는 "제가 대표 처음 뽑혔을 때 형이 최고 고참이었다"며 "태릉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무섭다기보단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