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원팀)이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Make This’의 무대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은 오늘(12일) 방송된 ‘더쇼’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E’의 타이틀곡 ‘Make This’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1TEAM은 화려한 사운드에 맞춰 지루할 틈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1TEAM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또한 5인 5색 개성이 돋보이는 제스처는 물론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TEAM의 신곡 ‘Make This’의 안무는 갓세븐, 뉴이스트, 아스트로 등 국내 아이돌 그룹의 안무 디렉팅에 참여한 안무가 IK(아이케이)가 안무를 맡아 1TEAM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완성 시켰으며 ‘Break’ 따위 없이 불타는 무대를 만들어보겠다는 1TEAM의 야심찬 포부가 담긴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는 1TEAM만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에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TEAM이 오늘(12일) ‘더쇼’에 출연했다. 한층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1TEAM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TEAM은 오늘 ‘더쇼’ 출연에 이어 각종 음악 방송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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