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유영, 강신일 주연의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