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 16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아 110여 가구에 전달했다. 2일에는 상도동 일대에서 연탄 3000장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했다. 김장김치와 연탄은 농심 임직원이 모금을 통해 마련한 ‘해피펀드’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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