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와 ‘내밥이야’가 14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향후 모델을 통한 마케팅 협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농업회사법인 남양(대표 신도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통곡물 혼합작곡 ‘내밥이야’는 100% 세척을 통해 잔류 농약과 유해 세균을 잡았고 따로 불릴 필요가 없어 조리 시간을 단축시켜 1인 가구 시대에 안성맞춤인 생활건강 식품이다. 관계자는 “한국모델협회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동반 확산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모델협회는 소속된 유명 모델들은 활용한 ‘내밥이야’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또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의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콘텐츠를 통한 ‘내밥이야’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도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농업회사법인 남양 신도철 대표, 김병철 대표, 한국모델협회 이선진 이사, 장혜원 이사, 이화선 이사, 정경훈 이사, 안샘 운영위원, 슈퍼모델 박세련 등이 참석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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