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비스는 ▲자체 탑재된 업종별 공통지식과 일상 대화 등의 기본지식을 통한 빠른 챗봇 서비스 실현 ▲기획부터 제작,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문가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용기간 에 따른 합리적인 이용과금 ▲지속 추가되는 질의에 대한 데일리 머신러닝으로 응답률과 정확도 지속 향상 ▲ 전문 채팅 플랫폼 활용 차별화를 두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현명한 앤써니’는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구축형 챗봇(On-premise)’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의 집약체 ▲ 챗봇 기획부터 지식 설계, 운영까지 이해도가 높은 챗봇 전문가의 단계별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타 업체들이 보유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다양한 품질의 챗봇이 공급되고 있는 국내 서비스형 챗봇 시장 속에서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국내 최다 챗봇 구축 기술력과 노하우가 접목된 고품질 서비스 챗봇으로서 포지션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효율높은 고품질 서비스 챗봇을 원했지만 망설이는 고객이라면 와이즈넛의 차별화된 챗봇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명한 앤써니’는 그동안 학습 데이터의 부재·구축 비용·시간·인력 등의 이유로 구축형 챗봇 도입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새봇’, 이천도자기축제, 광진구 서울동화축제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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