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국내외에서 운영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가 30만 명을 넘었다고 21일 발표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모토로 인재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교환 장학생 5467명, 국내 장학생 3455명 등 909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글로벌 문화체험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29만2217명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국내외에서 운영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가 30만 명을 넘었다고 21일 발표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모토로 인재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교환 장학생 5467명, 국내 장학생 3455명 등 909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글로벌 문화체험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29만22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