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런 노출 처음이야…깊게 파인 브이라인

입력 2019-11-27 11:09   수정 2019-11-27 11:10




구혜선이 노출 의상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끝났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반팔 쉬폰 드레스를 입고 있다. 구혜선은 그동안 귀엽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의외의 노출에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또한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혜선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힘들 텐데 미모는 여전하다", "아름답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2016년 5월 결혼했다.

연예계 잉꼬 부부로 불렸던 두 사람이지만, 구혜선은 지난 8월 18일 남편 안재현과 불화를 직접 폭로하며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안재현의 외도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재현 측은 모든 의혹에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