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구인회 LG 창업주의 50주기를 맞아 장영우 화백이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지하보도에서 ‘한국의 얼굴 LG家’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구 창업주와 2, 3대 LG 회장을 지낸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오는 31일 구인회 LG 창업주의 50주기를 맞아 장영우 화백이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지하보도에서 ‘한국의 얼굴 LG家’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구 창업주와 2, 3대 LG 회장을 지낸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