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대성 포스코건설 소장, 임기영 대우건설 상무, 변경수 호반산업 상무, 김효종 DK도시개발 전무, 한대웅 혜림건설 부사장,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김상구 효성중공업 상무, 양성용 금호산업 전무, 홍록희 대림산업 상무, 황정현 H2L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김락균 동래SK지역주택조합장,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송영규 SK건설 실장, 전주현 GS건설 상무, 김동만 동원개발 지사장, 이상주 동문건설 대표, 김두수 롯데건설 수석, 강성욱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김선관 삼일산업 대표, 신동조 RBDK 부사장, 이동건 우미건설 전무. 셋째줄 왼쪽부터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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