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회사상(금상)에는 보험부문에 삼성생명(사장 현성철), 증권부문에 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 자산운용부문에 미래에셋자산운용(사장 서유석), 여신금융부문에 비씨카드(사장 이문환), 생활금융부문에 신용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윤식)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3일(금)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400여 명의 금융인이 참석하는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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