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자 선착순 2,000여명에게 워셔액 증정
폭스바겐코리아가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 폭스바겐 앱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마이 폭스바겐 앱 내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전화로 자동차 서비스를 예약하던 기존 시스템을 온라인 상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영업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모품 교환과 관련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회사는 런칭을 기념해 연말까지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소비자 선착순 2,000명에게 폭스바겐 정품 워셔액을 증정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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