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학술상 시상식 및 송년회가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니어학술상은 북한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받았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왼쪽부터),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김 교수 부부,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황식 전 국무총리,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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