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열고 정필훈 서울대 교수(사진) 등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41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등을 포상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정 교수는 20여 년간 국제 구순열 환자 무료 수술 봉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열고 정필훈 서울대 교수(사진) 등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41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등을 포상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정 교수는 20여 년간 국제 구순열 환자 무료 수술 봉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