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김동훈 한겨레신문 기자(사진)가 당선됐다. 김 회장은 한겨레신문 법조팀과 정당팀을 거쳐 스포츠팀장(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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