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원팀)이 완벽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은 오늘(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6주 연속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E’의 타이틀 곡 ‘Make This’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1TEAM은 강렬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유로운 표정과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집중시켰다.
또한, 1TEAM은 멤버들 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Break’ 따위 없이 불타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는 ‘Make This’의 가사처럼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TEAM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TEAM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Make This’는 강한 로우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FIRE’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불꽃을 표현한 안무인 ‘불꽃춤’과 자켓을 펄럭이거나 쓸어 넘기는 ‘자켓춤’이 안무에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Make This’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매번 믿고 보는 무대를 선사하는 1TEAM은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라디오 등에 출연해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오는 15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Make This’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TEAM이 오늘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1TEAM에게 항상 열렬한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는 15일 ‘인기가요’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 이어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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