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이 13일 조덕희 경영총괄(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1967년생으로 삼양EP헝가리 법인장과 중국 상하이의 삼양공정소료유한공사 대표 등을 거쳤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