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020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의 첫 번째 대회 ‘2020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필리핀’이 5일 필리핀 클락에서 한국 친선대회 형식으로 열렸다.
이날 ‘2020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필리핀’ 수상자인 Lyka Villanueva(위너), Ariza Cervaas(세미위너), Stephanie Guina(베스트포토제닉)와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박서준 대표, 필리핀 한인회 장종대 수빅한인회장(K-2 IMEPEX CORPORATION 대표), PHOS INC. Philippines 홍종욱 회장, Jagal Vibro Corporation 김진용 대표, RNC바이오 리차드킴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호남일보, 릴네이처, 바바인, RNC바이오, JNH디벨로퍼코퍼레이션, 더스카이, 온누리투어앤트래블, 봉황망,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bnt콜레지오네, 여시스토리, 디아벨라, 마인모리가 함께 했다.
내년 5월 아시아 주요 25개국에 출전해 펼쳐질 ‘2020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는 중국 상해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중국 봉황망과 한국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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