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1~22일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올해 지역특화 마지막 축제로 ‘미추홀 윈터마켓’을 연다. 주민들은 크리스마스 소품,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석고 방향제를 참가자와 함께 만든다. 신기·용현·숭의시장 상인들은 겨울 먹거리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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