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전달

입력 2019-12-19 13:55   수정 2019-12-19 13:58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아동 청소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 사업 등에 사용된다.

전달식에는 민희경 CJ제일제당 사회공헌추진단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민 단장은 “CJ가 잘 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는 해외 진출국가에서도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베트남 람동성 초·중·고·대학생 10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