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각각 뷰티 크리에이터 벨르제이(김혜정)가 아시아 뷰티 아이콘상, 가수 전효성이 가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벨르제이는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뷰티 크리에이터로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워너비 몸매와 완벽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가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벨르제이는 2019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뷰티크리에이터 대상을 ISO17024 VISION AND GOAL 에서 아시아뷰티디렉터상을 한국방송인시상식에서 best 뷰티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다.
전효성은 최근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의 수록곡으로 ‘항상 나를’을 발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이번 12월28일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팬 콘서트 ‘STARLIGHT’을 진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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