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소년미와 남성미 모두 잡은 유망주 ‘열일’ 행보

입력 2019-12-23 18:24  


[연예팀]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 : White Night’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룹 세븐어클락이 ‘열일’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세븐어클락은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제 3회 'KY 스타 어워즈'에서 아이돌 선곡 유망주 상을 받는 등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디지털 싱글 ‘겟어웨이(Get Away)’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 세븐어클락은 소년미와 남성미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팬들에게 어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여태껏 보여준 적 없는 콘셉트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향후 올레 TV 모바일 VR 반전 댄스 뿐만 아니라 핫플레이스 뮤지엄에서 촬영한 bnt 인터뷰 및 영상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음 앨범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콘텐츠는 ‘KT Seezn(시즌)’을 통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포레스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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