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이나가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했다.
정이나는 23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제일 먼저 가서 커피 내렸던. 추운 날 따뜻한 음료 한잔”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이나는 SCA 유럽바리스타 자격증 소유자답게 능숙하게 커피 머신을 작동하는 가하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꽃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이나는 SCA 유럽바리스타 자격증에 이어 양식조리사 자격증도 보유, 요리와 헬스 관련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뽐낼 모든 준비를 마쳤다.
현재 정이나는 K STAR ‘가정경제전담반 수사반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공식 SNS 활동으로 꾸준히 근황도 공개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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