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재환이 숨겨진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돌아온 김재환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된다.
김재환은 MC 남창희, 광희와 스페셜 MC 신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을 꾸민다. 김재환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여러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특히 그는 “요즘엔 힙한 댄스에 재미가 들렸다”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다. 크리스 브라운의 ‘New Flame’이 나오자 김재환은 스웨그 넘치는 표정과 파워풀한 춤 선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신동은 “얼굴까지 춤추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김재환은 광희의 안무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신동의 앙증맞은 춤도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26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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