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 부천 통 큰 조개전골이 소개됐다.
이날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들러 조개전골 스페셜과 해물라면 먹방을 즐겼다. 그녀는 ""조개는 쫄깃하고 육수는 시원하다"며 극찬을 했다.
손님상에는 조개 전골뿐만 아니라 전복, 문어, 랍스타까지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진다.
주인장은 “조개의 맛은 신선도에서 결정된다. 생물을 사용하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질 좋은 조개 사용을 고집한다.
산지에서 연안두부로 들어온 것을 바로 공수해 손님 상에 올린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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