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지난 30일 이사회에서 신임 발행인 겸 대표이사 사장에 이영성 부사장(59·사진)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부사장, 편집인을 역임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