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AI·IoT 등 첨단기술 접목한 도어폰…보안·안전 책임

입력 2020-01-07 16:37   수정 2020-01-08 09:37

1968년 설립된 코맥스는 국내 최초 도어폰을 개발했다. 반세기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맥스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 ‘AI 홈(A.I HOME)’을 개발했다.

코맥스는 홈 IoT 기기들과 연동하고 코맥스 클라우드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IoT 기기에는 다양한 센서와 기기가 있어 사용자들의 보안과 안전을 책임진다. 또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외부에서도 집안을 제어할 수 있다. 생체인식 기능으로 입주자들을 자동 인식해 알아서 문을 열어준다. 엘리베이터 호출 등 편리한 기능이 있다.

집안의 가스, 화재, 침입 감지는 물론 주차 관리 시스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과 연결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 내 모든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코맥스 관계자는 “A.I Home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집 안팎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HOME은 일반 아파트, 빌라 등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공장, 병원, 호텔 등 모든 건물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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