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도, 유통도, 자본도 필요 없는 시대에 고정된 계획이나 통용되는 규칙도 통하지 않는 세상의 틈새를 뚫고 들어온 것이 젊은 스타트업, 바로 ‘변종의 늑대’들이다. ‘스타트업 생태학자’를 자처하는 저자가 뼛속까지 야생에 길든 ‘변종의 늑대’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을 보여준다. 자신만의 안목을 기르는 방식부터 자본 없이도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쌤앤파커스, 312쪽, 1만6000원)
공장도, 유통도, 자본도 필요 없는 시대에 고정된 계획이나 통용되는 규칙도 통하지 않는 세상의 틈새를 뚫고 들어온 것이 젊은 스타트업, 바로 ‘변종의 늑대’들이다. ‘스타트업 생태학자’를 자처하는 저자가 뼛속까지 야생에 길든 ‘변종의 늑대’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을 보여준다. 자신만의 안목을 기르는 방식부터 자본 없이도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쌤앤파커스, 312쪽,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