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29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20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보험 부문),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자산운용 부문),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생활금융 부문),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여신금융 부문), 박정림 KB증권 사장(증권 부문),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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