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8일·한국과학기술회관)을 시작으로 광주(15일·광주 이노비즈센터), 부산(17일·부산상공회의소) 등에서 잇따라 행사를 연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한다.
특허청은 △해외 특허출원 비용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예비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특허 사업 아이템으로 만드는 ‘지식재산(IP) 디딤돌 사업’ △연구개발(R&D) 초기 단계부터 세계 특허를 분석해 공백 영역의 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는 ‘특허기반의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IP-R&D)’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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