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2개월 만의 기습 싱글 발표...콘서트 개최

[연예팀] 지코가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지코가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앞선 정규앨범 ‘THINKING’으로 지코의 솔직담백한 생각들을 꺼내놨다면, 이번에는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흥겹고 위트있는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지난 11월 첫 정규앨범 ‘띵킹(THINKING)’ 발표 이후 2개월 만에 기습 싱글을 발표하게 됐다. 신곡 발표 후 2월22일과 23일에 단독 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 - 웨더 체인저(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 2020년 새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첫 정규앨범 ‘띵킹’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한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코는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사진제공: 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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