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을 앞두고 레전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감독 J.J. 에이브럼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과 이에 맞서는 레이(데이지 리들리)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개봉 전 단 한 번의 IMAX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가슴 벅찬 전율을 선사하는 45초 레전드 영상도 공개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1월2일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봉 전 단 한 번의 IMAX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관객들이 직접 뽑아 좌석을 배정받고 레이와 카일로 렌이 펼치는 운명의 대결처럼 응원을 펼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역대급 스케일은 물론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들까지 모두 담은 45초 레전드 영상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축제가 열리는 행성에 도착한 레이와 핀(존 보예가), 포(오스카 아이삭), 그리고 츄바카(요나스 수오타모)의 모습과 훈련을 거듭하는 레이의 결연한 표정, 거대한 우주 전함이 총출동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장면들까지 모두 담아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잔해더미 속에서 대결을 펼치는 카일로 렌과 레이부터 다크 사이드를 상징하는 빨간색 광선검을 들고 있는 레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측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완벽히 자극한다.
한편,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1월8일 개봉한다.(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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