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신혜가 배철수를 만난다.
금일(6일) MBC 측은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의 박신혜가 금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휴머니멀’은 인간을 뜻하는 ‘휴먼’과 동물을 뜻하는 ‘애니멀’의 합성어다. 인간과 동물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초대형 UHD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은 먼 이국땅의 이야기를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보고 전달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배우 유해진, 박신혜, 류승룡을 프레젠터로 한자리에 모았다.
유해진, 박신혜, 류승룡은 직접 오지를 다니며 ‘휴머니멀’ 제작진과 오랜 촬영을 함께했다. 코끼리, 사자, 코뿔소, 곰 등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직접 만나고 함께 생활한 만큼 이들이 대자연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신혜는 배철수와 만나 다큐멘터리에 합류하게 된 계기, 촬영 뒷이야기 등 ‘휴머니멀’에 관한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금일(6일) 오후 6시 방송.(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