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창사 5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휴머니멀'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은 초대형 UHD 다큐멘터리로 유해진, 류승룡, 박신혜가 프레젠터를 맡고, 배우 김우빈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1월 6일부터 5회에 걸쳐 방송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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