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최대 35대 정비 가능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기존 송파 서비스센터를 송파·위례 서비스센터(운영: 프리미어모터스)로 확장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07.44m²의 규모로 최대 25대를 수용하는 주차 공간과 총 6개의 워크 베이 및 대형차 전용 정비 시설을 갖췄다. 8명의 포드·링컨 전문 테크니션들이 상주해 일 최대 3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송파·위례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2월15일까지 무상점검과 무상 휠얼라인먼트, 엔진 오일 50% 할인 쿠폰 혹은 에어컨 필터 무상 교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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