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은 1993년 중앙대 앞에서 운영을 시작한 안경점 ‘룩 안경원’을 모태로 2010년 탄생한 한국 대표 안경점 프랜차이즈이다. ‘고객이 가진 콤플렉스를 가려주고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이미지를 탄생시킨다’는 철학을 담아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룩옵티컬은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 많은 소비자가 안경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룩옵티컬은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기존 안경점과는 차별화된 젊고 활기찬 매장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다. 직접 둘러보고 편안하게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개방형 쇼케이스’, 구매한 안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7일 이내 무상 교환해주는 ‘고객안심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