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음향 전문브랜드에서 출범한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사진)는 차별화한 고객 감동을 추구하고자 생활가전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한국 사용자의 까다로운 취향과 니즈에 맞춰 오디오 분야에 튜닝을 첫 도입했다. 글로벌 가전 브랜드 플라이코(FLYCO)의 한국 시장 전략적 파트너로 맞손을 잡은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플라이코는 뷰티와 케어를 구현하는 최적의 브랜드이자 시장에서 다져진 노하우와 경험도 풍부한 업체다. 한종민 대표의 안목과 전략에 플라이코의 품질 우선주의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플라이코는 올해 가전 국민 브랜드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