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메디하임, 대형병원 환자에 회복 서비스

입력 2020-01-08 15:33   수정 2020-01-08 15: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은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의 ‘마음의 소리함’을 설치하여 불편사항, 직원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환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말기신부전 투석환자, 재활치료가 필요한 재활환자, 만성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환자, 격리실이 필요한 환자 등 상급의료기관에서 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중간 단계의 회복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신장실은 2017년에 설립되어 2년 만에 누적투석 1만건을 돌파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