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김한흠 사장(왼쪽)과 프로골퍼 이수민 선수가 계약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러피안 투어에서 활약하다가 2019년 국내투어로 복귀한 ‘돌아온황태자’ 이수민 프로는 지난해 크리스에프앤씨의 파리게이츠에서 올 시즌부터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으로 브랜드를바꿔 후원을 이어간다. 이수민 프로는 지난해 투어에 복귀한 후 우승1회와 준우승 2회 포함 톱 10에 7회에 진입하는 활약을 보이며 2019년 KPGA 상금왕에 오르는 등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크리스에프앤씨김한흠 사장(왼쪽)과 프로골퍼 강지선 선수가 계약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지선 프로는 지난 2017년 KLPGA 3부, 2부를 거치며 2019년 드림투어 상금 순위 18위로 풀시드권을 획득해 2020년 처음으로 정규 투어에 입성했으며, 실력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외모와 큰 키로 이미 2020년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할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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