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회장 김윤배·사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 시상식이 10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열린다. 진영농산의 ‘서울아내와 원래농부’가 브랜드 네이밍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의 김치패키지로 종합대상을 받는다. 흥복의 호텔 락희는 브랜드디자인부문 대상을,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버스정류장 디자인은 공공디자인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회장 김윤배·사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 시상식이 10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열린다. 진영농산의 ‘서울아내와 원래농부’가 브랜드 네이밍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의 김치패키지로 종합대상을 받는다. 흥복의 호텔 락희는 브랜드디자인부문 대상을,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버스정류장 디자인은 공공디자인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