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3.3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81.2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68.9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9%, 36.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72.1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믹스 개선과 우호적 환율 효과 지속 - KTB투자증권, BUY(유지)
01월 20일 KTB투자증권의 이한준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에 대해 "내수와 북미 믹스개선과 우호적 원달러 환율흐름이 지속되며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전망. 1Q20부터는 내수 판매 반등이 고급 신차 위주로 본격화되고, 북미는 팰리세이드 신차효과가 상반기 내내 지속될 전망이므로 믹스개선은 이어짐. 원화 강세가 부담이지만 1Q19 평균 환율 기저가 낮아 YoY 긍정적 환율 효과 또한 지속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