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다이어트 선언을 한다.
1월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8회에서는 새해를 맞이한 홍현희의 하루가 그려진다.
홍현희의 다이어트 선언을 누구보다 반긴 사람은 바로 매니저 박찬열이다. 앞서 매니저는 홍현희의 건강을 누구보다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매니저는 “새해를 맞이해 홍현희가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마음먹은 것 같다”고 증언해 홍현희의 이번 다이어트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매니저의 증언처럼 홍현희는 다이어트 선언 후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그동안 음식의 유혹에 쉽게 넘어갔던 홍현희가 흔들리지 않는 자제력으로 음식을 뿌리치는 모습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행동으로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최소한의 움직임만을 추구했던 홍현희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고 자신만의 기막힌 방법으로 힘든 계단 오르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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