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프레도가 태국의 투자업체인 엑스벤처스파트너스(X Ventures partners)와 29일 투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레도(대표 김관석)는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블록, 스마트저금통, 로봇을 개발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이다. 태국에 본사를 둔 엑스벤처스파트너스는 벤처기업 전문 투자사로 티티마 우돔(Titima Udom)과 가빈 오파스원카른(Gavin Opaswongkarn)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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