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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회장에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대표(현 서울특별시회 회장·사진)를 추대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회장은 “기계설비법 시행 첫해에 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회원사와 소통하고, 회원사를 위한 내실 있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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