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에서 민병익 국가유공자가 로봇의족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해 몸이 불편한 국가 유공자에게 최첨단 로봇의족을 체험하게 하는 행사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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