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데이트 강요남에게서 김다미 구해

입력 2020-02-09 00:19   수정 2020-02-09 00: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태원 클라쓰' (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김다미를 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미팅 상대와 실랑이를 벌여 곤란한 상황에 처한 조이서(김다미 분)를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이서는 고등학생 때 우연히 만난 박새로이에게 이상한 호감을 느꼈다. 그러나 박새로이의 흔적을 SNS에서 찾을 수 없었다. 조이서는 '그 사람을 만난 이후로 어떠한 것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스무살 기념으로 친구들과 와인을 먹으러 간 조이서는 즉석에서 남성들과 합석했고, 자꾸 만남을 강요하는 남자에게 따귀를 맞았다.

조이서는 도망치다 들어간 남자화장실에서 박새로이를 만났다. 이에 박새로이는 "내가 오지랖 떨어도 돼"라며 과거 조이서와 얽혔던 상황을 떠올렸다. 조이서는 "네. 도와주세요"라며 박새로이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에 박새로이는 폭력남을 주먹으로 치고 대신 복수해줬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