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연희, “핑크에서 레드로…다음에는 블루가 어떨까 싶어”

입력 2020-02-10 13:30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연희가 ‘레드 펀치’ 다음으로 ‘블루 펀치’를 예상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미니 2집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를 비롯, ‘소 솔로(So Solo)’ ‘파이어웍스(Fireworks)’ ‘종이별’ ‘다시, 봄’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저번 앨범이 분홍색이었다면 이번에는 빨간색이다. 윤경은 “한 번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로켓펀치의 강렬한 매력을 레드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색으로 쥬리는 ‘노란색’을, 연희는 ‘파란색’을 희망했다. 연희는 “우리끼리 추측을 많이 했다”며, “여름에 ‘블루 펀치’가 어떨까 싶다”고 했다.

한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는 금일(29일) 오후 6시 미니 2집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및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를 발표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